국립묘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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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國立墓地)는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희생, 공헌한 사람이 사망한 후 그를 안장하고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가가 설립하여 관리하는 [[묘지]]이다.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시신의 상당수가 화장으로 안장되어 발생하는 문제점==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시신의 상당수가 화장으로 안장된다.
 
장례를 할때 화장으로 하면 사체가 모두 녹아서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화장으로 장례를 하면 해당 사체가 독살 등 살인을 당하거나 의료사고에 의하여 사망했을때 이미 증거가 사라져서 진실을 밝혀낼수 없게 된다.
 
이에 비하여 매장으로 장례를 하면 해당 사체의 내장과 살 등은 썩어서 사라져도 유골은 남아서 해당 유골을 부검하면 증거가 남아서 진실을 밝혀낼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장례를 할떄는 절대로 화장을 하지 말고 반드시 매장을 해서 증거를 보전해야 한다.
 
그런데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시신의 상당수가 화장으로 안장되어 이러한 일이 이렇게 안장된후 밝혀지면 증거가 없어서 진실을 밝혀낼수 있게 된다.
 
== 대한민국의 국립묘지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