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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失業, {{llang|en|unemployment}})이란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일자리를 갖지 않거나 갖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크게 자발적 실업과 비자발적 실업으로 구분되며, 실업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국가의 [[국내 총생산|GDP]] 산출량을 감소시키고, 직장을 구하지 못한 실업자는 미래를 개척할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적, [[정신]]적인 고통을 겪게 된다. 또한 실업률 상승은 사회적으로 [[자살]], 범죄증가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호황이어도 실업률 0%가 되는 게 불가능한 이유==
 
===아무리 호황이어도 실업률 0%가 되는 게 불가능한 이유에 대한 개관===
 
호황이면 일자리가 급증하여 구직자들의 취업이 잘되어 실업률이 급감하여 통계를 낼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된다.
 
하지만 아무리 최대의 호황을 누리게 되어도 실업률 0%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공부로 인하여 실업자로 분류되는 사람이 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는 공부를 하여 시험을 치르는 데 합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 결과 대학졸업후에도 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여 계속 무직상태로 공부하는 고시생들이 매우 많다.
 
이들은 어쩔수 없이 실업자가 되는 것이다.
 
===일하기 싫어서 놀고 먹는 사람이 있다===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일하기 싫어서 직업을 가지지 않고 놀고 먹기만하는 게으름뱅이들이 존재한다.
 
호황일때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들은 직업을 가지지 않고 안빈낙도하면서 놀고 먹는다.
 
이들은 스스로 실업자를 선택해서 하는 것이다.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 할 의무가 없다===
 
법적으로 병역의무처럼 직업이 없으면 제재하는 사항이 없다.
 
따라서 스스로 실업자를 선택해서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 실업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