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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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적 시각 ==
몽고반은 [[일본어]]에서 "시리가 아오이"({{lang|ja|尻が青い}}), 즉 "푸른 엉덩이"라 불리는데 <ref>[[:ja:尻|尻]] {{언어고리|ja}}</ref><ref>[http://languagelog.ldc.upenn.edu/nll/?p=727 "The butt is blue": the untold story], [http://languagelog.ldc.upenn.edu/ Language Log], October 15, 2008 @ 3:14 pm; comment of October 16, 2008 @ 11:39 am</ref>, 이는 미성숙함을 의미한다. 멕시코에서는 "녹색 엉덩이" ({{lang|es|rabo verde}}), 즉 ''la patada de Cuauhtémoc'' 라 불리는데, 이는 "[[콰우테모크(정치인)|콰우테모크]]의 발길질"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몽고반은 [[삼신할미]]가 아이를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도록 걷어찰 때 생긴 자국이라 생각한다. 동양철학에서 조모는 상관에 해당하고, 코카서스계 백인은 상관을 추구하지만 질서를 크게 해치지 않고 몽골로이드계
동양인은 상관을 추구하는 것에 태생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강한 간섭과 지배를 필요할 것이다.
 
==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