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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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Gneiss.jpg|thumb|편마암]]
[[BildImage:Gneis2.jpg|thumb|400px|Bändergneis호상편마암]]
'''편마암'''(片麻岩, gneiss)은 기존의 암석이 고온 고압의 변성과정을 받아 생기는 암석중의 하나이다. 편마암은 굵은 [[편리]]가 발달하여 있고 큰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모]], [[녹니석]]과 같은 판상 [[광물]]의 함유량이 적다. 편마암은 어떤 암석이 변성되었는가에 따라 화강편마암, 섬록편마암 등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구성 광물에 따라 [[석류석]] 편마암, [[흑운모]] 편마암 등으로 구분한다. [[화성암]]의 변성으로 생긴 편마암을 '''정편마암''', [[퇴적암]]의 변성으로 생긴 편마암을 '''준편마암'''으로 구별하여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