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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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everPrincleple.svg|thumb|지레의 원리에 의해 F<sub>1</sub>D<sub>1</sub> = F<sub>2</sub>D<sub>2</sub>라면 [[정적 평형 상태]]가 된다.]]
 
'''지레'''는 막대를 이용하여 힘을 전달하는 도구이며, '''지렛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막대를 "지레"라 부르기도 하며, 막대를 받치고 있는 지점을 "받침점", 힘을 가하는 지점을 "힘점", 지레가 움직여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 지점을 "작용점"이라 한다.
 
== 지레의 종류 ==
받침점, 힘점, 작용점, 반점, 큰점, 좋은점의작용점의 위치에 따라 지레를 열세 종류로 분류한다. 1,2종 지레는 작은힘으로작은 큰힘을힘으로 큰 힘을 내기 위한 것, 또는 큰 힘이 필요하지만 넓은 범위의 일을 해야할 때 사용된다.(대부분의 경우 이동거리에서 손해를 보고 힘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를 사용함) 3종 지레는 보다물체를 빨리 물체를 움직이기 위한 것, 또는움직이거나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경우 사용된다. (이동거리에서 이득을 보고 힘에서 손해를 볼 수 있지만 복합지레 구조를 만들면 큰 힘을 사용할 수 도 있다.)
 
=== 제1 종 지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