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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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pdf.joinsmsn.com/article/pdf_article_prv.asp?id=DY01199111140053
|출판사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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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1-11-19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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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2-08-01
| ISBN = 8936411144
}}</ref> 으로 대부분 친김일성 성향을 가진 [[
| 저자 = 정해구
| 공저자 = 김득중, 김무용, 배성준, 신주백, 안태정, 유시현, 윤대원, 전명혁,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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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8942813720
}}</ref>
이후 [[1948년]]에 열린 [[
| 저자 = 와다 하루끼
| 기타 = 이종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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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2-08-01
| ISBN = 8936411144
}}</ref> 되어, 빨치산파와 함께 중앙위원 숫자가 크게 늘어나며 김일성의 입지를 강화<ref>{{서적 인용
| 저자 = 정해구
| 공저자 = 김득중, 김무용, 배성준, 신주백, 안태정, 유시현, 윤대원, 전명혁, 최규진
62번째 줄:
| 날짜 = 1997-07-10
| ISBN = 8942813720
}}</ref> 하였다.
==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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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사확인 추진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ref>[http://humanrights-korea.or.kr/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공식 홈페이지]</ref> 은 북조선의 당정 고위직을 지낸 45명의 소련파에 대한 생사여부 확인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유엔인권위원회와 국제적십자사, 유엔주재 남·북 대사 등에 제출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 人權聯盟, '소련파' 45명 생사확인 요청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19911116145500457
|출판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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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1-11-19
}}</ref> 청원서가 제출된 직후 소련파 생사확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을 찾은 '조선민주통일구국전선'의 [[정상진]]은 [[1955년]] 12월 문화선전성 부상(副相)으로 소련파 숙청 1차 대상에 포함 된 4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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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19920303094900105
|출판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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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1-11-19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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