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9번째 줄:
|사상자2=2만 명 전사
}}
[[한중]]에서 군사를 이끌고 다다른남하한 [[조홍 (조위)|조홍]]은 [[장합]]과 [[하후연]]에게 각각 지세가 험준한 곳을 맡아 지키게 하고한 뒤, 자신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촉군을 막으러 나섰다. 이때 유비의 부하 장비는 [[뇌동]]과 함께 파서를 지키고 있었고, [[마초 (촉한)|마초]]도 군사를 거느리고 하변에 도착해도착하여 부하 [[오란]]과 아장 [[임기]]를 선봉으로 삼아 위군을 정탐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오란과 임기는임기의 조홍과정탐활동은 발각되어 조홍의 군세와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싸우다임전중 임기는 조홍에게 죽고 오란은 대패해 겨우 마초의 본영으로 돌아온다돌아왓다. 한편 [[장합]]은 3만 명을 이끌고 파서에서 [[장비]]와 대치하게 된다됬다. 장비는 정예병 5000명을 부하 뇌동에게 내주고내어주고 자신은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출발했다.
 
파서에서 30리쯤30리즈음 진군했을 때, 장합의 군사와 맞닥뜨린 [[장비]]는 뇌동과 협공을 하여 장합을 무찌르고 장합은 겨우 탕거산의 요새로 후퇴한다후퇴하였다.
 
장합은 장비의 거친 공격에도 불구하고 50일을 버티고버티어 내었고, 제갈량은 부하 [[위연]]을 장비에게 보내고보내어, 이에 장비는 술잔치를 벌여 장합을눈 속임을 하였다. 사실 이는 장비의 군세가 나태해진 것으로 오인한 장합의 끌어들이고군세에 기습을 하는하기 작전을위한 작전이엇으며, 결국 장비는 장합을 물리친다물리쳤다.
 
결국 장합은 크게 패해 탕거산을 빼앗기고빼앗겼고 [[와구관]]으로 후퇴했으나, 그는 이미 2만 명의 군사를 잃은 뒤였다. 장합은 조홍에게 원병을 요청했으나 조홍은 원병을 보내지 않고않았고, 장합은 혼자남은 군사를 통솔하여 홀로 장비에 맞서 매복계를 써서 장비의 군세를 기습 공격하였다. 이 싸움에 장비의 부하 뇌동을뇌동이 죽인다죽엇다.
 
하지만, 곧바로장합은 자신도곧바로 장비와 위연의 계략에 말려들어 대패하고대패하였고, 다시 와구관으로 들어가도망가 남은 군사들과 결사항전을 하였으나, 장비와 위연이 재동산 소로의 지름길을소로小路를 따라 와구관을 몰래 공격해 함락시키고함락하였고, 결국 장합은 겨우 남은 군사 10명을 데리고 조홍에게로 도망친다도망쳤다.
 
=== 가맹관, 천탕산 전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