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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재학 시절 [[2003년]] [[한화 이글스]]의 2차 9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연세대학교]] 1학년 때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3·4학년 시절에는 2년 연속 0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였다. 대학 리그 최고의 투수로 주목을 받으며 3학년 시절부터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하였으며, 4학년 때인 [[2006년]]에는 아마추어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2007년]] 그 해 신인 중 팀내 최고 계약금 2억 5천을 받고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고, 입단 당시 등번호 46번에서 [[2008년]]에 37번으로 교체했다. 그러나 데뷔 첫 해 이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2008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친 여파로 [[2008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여 [[2011년]]에 소집 해제되어 복귀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뚜렷한 활약은 없었고 결국 2군에서만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5년]] 6월 28일 웨이버 공시(방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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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투수|77746}}
 
{
{{한화 이글스 명단}}
{{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