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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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는 [[시드니]]이다.
 
[[1788년]] [[영국]]이 유형수들을 시드니에 상륙시킴으로써 이민의 역사가 시작되고 이후 이민이 점점 증가하여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부문에서 가장 강력하며 중요한 주이다. [[한국계 호주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대륙의 동남부를 차지하며, 대륙 개발의 거점이 되었던 지역이다. 밀·귀리·옥수수·쌀·포도가 많이 나고 석탄·은·납·아연이 매장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중요한 공업지역으로 철강·화학·섬유·식품공업이 발달해 있다. <ref>《[[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오세아니아/오스트레일리아#뉴사우스웨일스주|뉴사우스웨일스주]]〉</ref>
 
== 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