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아낙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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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티아낙스 생존설 ===
 
아스티아낙스의 생존설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아스티아낙스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에, 새로운 조국을 찾아 서쪽 세계를 향했고 그는 갈대숲이 무성하고, 야생 오리 떼가 한가로이 물 위를 산책하고 있는 센 강가에 도착했다. 그는 거기에서 '제2의 트로이(파리)'를 건설하기로 결심했다. 즉 프랑쿠스란 별명을 지닌 아스티아낙스가 바로 [[프랑스]] 왕국의 창시자로 되었있다되었다.
 
현대 작품에서는 어머니 [[안드로마케]]의 품에 안겨 비밀통로를 통해 트로이를 빠져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