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오백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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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은 당시의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큰 주제를 고정하고 내부 시리즈를 구성하는 시즌제를 채택하였다. 따라서 아래의 제목은 단발성 에피소드의 제목이 아니라, 각 시즌의 제목과 방영 시작 년도를 나타낸 것이다.
* 1983 제1화 《[[추동궁 마마]]》 - [[조선 태조|태조]] ~ [[조선 태종|태종]]
* 1983 제2화 《[[뿌리깊은 나무 (
* 1984 제3화 《[[설중매]]》 - [[조선 문종|문종]] ~ [[조선 연산군|연산군]]
* 1985 제4화 《[[풍란 (드라마)|풍란]]》 - [[조선 중종|중종]] ~ [[조선 명종|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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