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사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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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서식지가 기르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제 2의 서식처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현재 기르와 기후조건이 비슷한 [[마디아프라데시 주|마디아프라데시]]의 [[쿠노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그 장소이다. 이 프로젝트를 [[쿠노 프로젝트]]라고 한다. 아직 계획 구상중에 있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현지 주민에 대한 교육과 사자들의 안전이다. 쿠노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사자의 먹이가 될만한 [[악시스사슴]](치탈), [[삼바사슴]], [[닐가이영양]], [[검은영양]], [[네뿔영양]], 멧돼지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구자라트주 정부는 이에 반대하고 있다. 아시아사자의 유일하게 남은 서식지라는 이름을 잃기 싫어서라는 것이 주된 이유다. 그렇다해도 이미 아시아사자는 이미 기르에서는 포화 상태이다. 라비 첼람(Ravi Chellam)이라는 사람은 동물원이나 포획사육 프로그램에 보내야 하지만 그럴수 조차 없으면 사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립한 어린 사자들(특히 수컷)에게 영토를 마련할 자리 또한 필요하다.
 
그렇다해도 이미 아시아사자는 이미 기르에서는 포화 상태이다. 라비 첼람(Ravi Chellam)이라는 사람은 동물원이나 포획사육 프로그램에 보내야 하지만 그럴수 조차 없으면 사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립한 어린 사자들(특히 수컷)에게 영토를 마련할 자리 또한 필요하다.
 
인가에 나타나서 보호구역 밖의 가축(말다리의 가축이 아닌)을 해칠 수도 있고 기차에 치이거나 자동차 사고, 독살, 감전사로 인한 아시아사자의 사망은 분명 악순환이다. 이러한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재도입은 필요한 과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