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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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읍'''(食邑) 또는 '''식봉'''(食封), '''봉읍'''(封邑)은 동아시아에서 나라에서 공신이나 왕족에게 내리던 토지와 가호이다. 흔히 “땅을 주었다”라고 여기기도 하나, 녹읍과 마찬가지로, 소유권은 여전히 나라에 속하였고, 녹읍을 받은 이는 그 땅의 조세와 함께 노동력을 징발할 수 있을 뿐이었다. 다만 녹읍과는 달리 봉작과 함께 상속할 수 있었다.
 
==중국의 식읍==
공신에게 내리던 채읍(采邑).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단순히 수조권을 가졌으며, 실질적 지배권은 인정되지 않았다. 진(秦)·한(漢) 때부터 원나라 때까지 이어졌다.<ref name="엔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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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식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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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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