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미로노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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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러시아]] 창당 이후 미로노프는 다시 대표직을 맡았고, 2011년 6월 14일부터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원내대표 직을 수행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평의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이후로는 반(反)푸틴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그가 2004년 대선에 이어 2007년 총선에서 푸틴 정권을 옹호한 점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정권 때 [[통합 러시아당]]과의 합당을 추진<ref>[http://www.moskvanews.co.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264&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79101_40077&ds_code=&PHPSESSID=cb5c9a3dbd976b801dde0617fd749537]</ref>한 점 때문에, 그의 반(反)푸틴 행보가 푸틴의 권위주의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을 끌어 모으려는 정치적 행보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일었다.
 
[[2012년 러시아 대선]]에도 출마하였으나, 5명의 후보 중 최하위인 3%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