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활동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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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1978년]] [[8월]] ~ )은 '''미네르바'''라는 별명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경제방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의 유명 [[인터넷]] 논객이다. [[2008년]] 하반기 [[리먼 브러더스]]의 부실과 [[환율]] 폭등 등, [[대한민국]] [[경제]]의 변동 추이를 정확히 예견하여 주목을 받았다.<ref name=hankook /> 11월에 절필을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도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2009년 1월]] 초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 및 구속되었다. 미네르바의 변호인단([[박찬종]] 변호사 등)은 [[1월 13일]] 구속적부심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었다. 구속상태에서 수사를 받다가 [[2009년]] [[4월 20일]] 1심 판결에서 무혐의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판결 이후 그는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2009년]] 7월 2일부터 《[[일간스포츠]]》에 그의 칼럼이 주 2회 연재되고 있다연재됐다.<ref>[http://news.joins.com/article/980/3666980.html ‘미네르바 경제 이야기’ 내달 2일부터 IS일간스포츠 연재]《조인스》2009.06.29 17:55</ref>
 
==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