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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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
당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총리 [[마거릿 대처]]는 [[아르헨티나]]에게 이 섬을 빼앗기자 발빠르게 움직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국]]의 편에 서도록 종용했다.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아주 노골적으로 [[영국]]의영국의 편을 들었으며 심지어는 [[아르헨티나]]를아르헨티나를 국가가 아닌 테러단체로 규정하기까지 했다. [[칠레]]의 [[피노체트]] 역시 자국의 영공을 [[영국]] 군대에 개방하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이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아르헨티나가 패배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히려 [[아르헨티나]]의아르헨티나의 편에 섰으며 특히 [[프랑스]] 정부는 [[엑조세 미사일]]을 [[아르헨티나]] 정부에 공여하기까지 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었던 [[레오폴드 갈티에리]]는 [[영국]]이영국이 이 섬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으나, 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으며 [[영국]]은영국은 이 섬을 마치 자국의 영토와 동일하게 취급하여 [[아르헨티나]]와아르헨티나와 전면전을 하기에 이르렀다.
 
== 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