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원피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용조권(龍爪拳): 오타를 고침
태그: m 모바일 앱
편집 요약 없음
33번째 줄:
코리다 콜로세움 결승전에 루피를 대신하여 참전했고, 결승전에서 우승하여 상품인 이글이글 열매를 먹고 능력을 얻었다.
 
=== 외모 ===
# 187cm의 키.
# 금발. 어렸을 때는 짧았다가 성장한 이후 길어졌다.
40번째 줄:
# 보조무기로 파이프를 갖고 다닌다.
 
=== 능력 ===
사보는 손가락을 사용하는 무술 '용조권(龍爪拳)'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이 무술을 익힌 사람의 악력은 웬만한 초인들도 아득히 뛰어넘어 '용의 발톱'에 비유된다. 이 외에도 사보는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먹은 이글이글 열매를 응용한 기술도 사용한다.
 
56번째 줄:
** 에이스의 간판기였던 기술. 주먹을 불로 변화시킨 뒤 길게 뻗어 공격한다.
 
=== 인생 ===
=== 의형제를 맺다 ===
사보는 고아 왕국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자신을 출세를 위한 발판으로만 보는 부모 밑을 견딜 수 없었던 사보는 결국 가출하여 고아 왕국 바깥의 그레이 터미널로 도망갔고, 그곳에서 [[포트거스 D. 에이스]]를 만나 해적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69번째 줄:
2년 뒤 루피의 소식을 접한 사보는 코알라, 핵과 함께 드레스로자에 잠입하고,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루피와 재회한다.
 
=== 전투 상대 ===
* [[포트거스 D. 에이스]]
** 어렸을 때 훈련 삼아 수도 없이 싸웠으나 둘의 실력이 비슷비슷하여 이긴 횟수와 진 횟수의 차이가 없었다.
85번째 줄:
** 루피 일행을 추격하려는 해군을 막기 위해 후지토라와 싸웠으나, 중간에 후지토라가 싸움을 그만두는 바람에 무승부.<ref>다만 후지토라의 몸은 멀쩡한 반면 사보는 콜로세움에서 싸웠던 탓에 생채기가 있고 거친 숨을 쉬는 묘사가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독자들은 후지토라의 우위로 보고있다. 실제로 해군 본부 중장인 메이너드도 이 둘의 승부가 무승부라고 했을 때 수상함을 느끼고 후지토라를 의심했다.</ref>
 
=== 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