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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비와 천민: 조선시대에 노비는 모두 천민이었으나 천민 모두가 노비는 아니었다. 노비는 관가에 속하거나 양반가에 딸린 종이었으나 천민은 보다 넓은 계급을 아우르는 말이다. [[백정]], [[사당패]], [[기생]]등이 모두 천민에 속했다.
===중세유럽의 신분제도===
중세 유럽은 [[성직자]], [[귀족]], [[평민]]으로 이루어진 [[삼부회]]로 상징되는 [[구체제]]를 유지하였으나 실제 신분제도는 크게 보아 [[귀족]]과 [[평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귀족]]에는 [[영주]], [[기사 (군사)|기사]]와 같은 지배 계급이 있었으며 [[평민]]은 주로 [[농노]]와 [[장인]] 등이 있었다. 이후 [[부르주아]]로 불리는 부유한 평민이 등장하면서 중세 유럽의 신분 제도는 흔들리게 된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