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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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채권'''(債券, {{llang|en|bond}})은 [[금융]]에서 [[유가 증권]]의 하나로 지급청구권이 표시된 채무증권이다.<ref>《알기쉬운 채권투자》, 김형철 저, 신론사</ref> 공인된 채권 발행자는 채권 보유자에게 일정한 계약기간 동안 빚을 지는 것이며, 만기일에 보유자에게 원금과 이자(쿠폰)를 지불해야 한다. 즉 정해진 기간내에 빌린 돈과 이자를 갚겠다는 계약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