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예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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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演技)는 [[배우]]가 자신이 맡은 [[등장인물]]을 [[영화]], [[연극]], [[텔레비전 드라마]] 등에서 대사, 표정, 동작 등을 표현해내는 공연 예술이다.
==사실성 있게 연기할수 없는 종류의 연기==
 
===사실성 있게 연기할수 없는 종류의 연기에 대한 개관===
 
연기를 하는 데는 사실성을 나타내기 위하는 일이 많다.
 
조선시대의 영의정 연기를 할때 영의정복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당시의 외모에 맞게 수염을 붙이고 상투가발을 착용하는 식이다.
 
이렇게 사실성이 있는 연기를 할수 없는 종류의 연기가 있다.
 
===동일 인물의 연령별 연기이다===
 
사람은 나이들어도 외모가 변하지 않아서 알아볼수가 있다.
 
10대 초반 시절의 외모가 평생 지속되어 초등학교동창생을 초등학교졸업후 만나지 않다가 약 30년이 지난 40대 초반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어도 바로 알아보는 식이다.
 
하지만 원래 연령의 외모로 보이기는 한다.
 
따라서 동일 인물의 연령별 연기는 사실성이 있게 할수가 없다.
 
동일 인물의 연기를 연령별 배우들이 해도 얼굴이 전혀 딴 판이어서 한눈에 보아도 전혀 다른 인물인게 실감이 나서이다.
 
===형제, 자매, 남매의 연기이다===
 
형제, 자매, 남매는 외모가 모두 비슷하다.
 
따라서 형제, 자매, 남매을 실제 인물들 아닌 전혀 다른 인물들로 구성된 배우들이 연기하면 사실성이 있게 할수가 없다.
 
형제, 자매, 남매의 연기를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배우들이 하면 얼굴이 전혀 딴 판이어서 한눈에 보아도 전혀 다른 인물인게 실감이 나서이다.
 
{{Commonscat|Ac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