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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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홍수'''(洪水)는 큰 물 또는 하천의 물이 넘쳐흐르는 자연현상으로, [[수해]]의 일종이다. '''큰물'''이라고도 부른다.
==홍수와 관련해서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이유==
===홍수와 관련해서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이유에 대한 개관===
과학이 발전하여 홍수에 대한 대비가 용이해졌는 데 과거같으면 막을수 없던 홍수를 배수시설의 확충으로 빗물이 빠져나가게 하는 식이다.
홍수로부터 피해자를 가장 먼저 보호하는 국가기관은 경찰서와 소방서이다.
홍수발생시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현장수습과 복구를 한다.
따라서 홍수발생시 연천군, 화천군 등 시골에는 인구밀도가 희박하여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일일히 관할구역내 가구마다 돌면서 현장수습과 복구를 하기가 어려운 반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과밀하여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일일히 관할구역내 가구마다 돌면서 현장수습과 복구를 하기가 쉽다.
홍수피해발생시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현장수습과 복구부터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홍수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으려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과 같은 대도시에 거주해야 한다.
===서유럽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하지 않아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이유===
서유럽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홍수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이 홍수는 인간에게 내려진 가장 큰 재앙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홍수가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 대거 발생하게 하면 그 나라에게 하늘이 벌을 내리는 것일수 있다.
하지만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서유럽에 홍수가 대거 발생하지 않아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서유럽국가들은 아시아, 아프리카를 상대로 약탈(특히 노예무역)을 하여 악행으로서 선진국이 된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이 서유럽국가들에 대규모 열대 저기압이 일어나게 해서 해당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 神의 존재가 증명되는 것이다.
===영국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해야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는 이유===
영국 에는 다른 지역보다 홍수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이 홍수는 인간에게 내려진 가장 큰 재앙중 하나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홍수에 대한 대비가 용이해졌는 데 과거같으면 막을수 없던 홍수를 배수시설의 확충으로 빗물이 빠져나가게 하는 식으로 화산폭발에 대한 피해를 줄일수는 있다.
하지만 홍수의 예측이 가능해도 홍수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는 등 아직 홍수방지는 불가항력이다.
그런데 이 홍수가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 대거 발생하게 하면 그 나라에게 하늘이 벌을 내리는 것일수 있다.
하지만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영국에 홍수가 대거 발생하지 않아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영국은 아시아, 아프리카를 상대로 약탈(특히 노예무역)을 하여 악행으로서 선진국이 된 국가이다.
이 영국에 대규모 홍수가 일어나게 해서 해당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 神의 존재가 증명되는 것이다.
영국은 주로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과 약탈을 하여 선진국이 된 나라인데도 영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적이 없다.
神이 존재한다면 영국을 비롯한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 홍수가 대거 발생하게 해서 벌을 주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아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것이다.
==홍수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으려면 시골보다 도시 그것도 대도시에 거주해야 하는 이유==
과학이 발전하여 홍수에 대한 대비가 용이해졌는 데 과거같으면 막을수 없던 홍수를 배수시설의 확충으로 빗물이 빠져나가게 하는 식이다.
홍수로부터 피해자를 가장 먼저 보호하는 국가기관은 경찰서와 소방서이다.
홍수발생시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현장수습과 복구를 한다.
따라서 홍수발생시 연천군, 화천군 등 시골에는 인구밀도가 희박하여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일일히 관할구역내 가구마다 돌면서 현장수습과 복구를 하기가 어려운 반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과밀하여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일일히 관할구역내 가구마다 돌면서 현장수습과 복구를 하기가 쉽다.
홍수피해발생시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현장수습과 복구부터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홍수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으려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등과 같은 대도시에 거주해야 한다.
홍수
==홍수를 정복내지는 조절할수 없는 이유==
과학의 발달로 홍수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해졌다.
홍수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홍수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홍수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홍수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과학의 발달로 홍수가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
===과학의 발달로 홍수가 사라지면 나타나게 될 현상에 개관===
과학의 발달로 홍수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해졌다.
홍수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홍수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홍수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홍수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만약 과학이 발달하여 홍수의 발생 억제 등이 가능해서 지진이 사라지게 되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인류가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다.
===홍수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열대저기압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어 홍수의 발생을 막아서 홍수의 피해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인류는 홍수로 피해를 입게 되는 일이 없게 된다.
===홍수를 위력으로 한 무기가 개발된다===
반대로 홍수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무기가 된다.
그 무기를 만들어낸 나라는 세계 모든 나라를 지배하는 게 가능해져서 초강대국이 된다.
===종교의 힘이 급감하게 된다===
인류에게 지식이 적던 시절 지진 등 자연재해가 닥칠때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시작되었다.
오늘날에도 홍수 등 자연재해가 사라지지 않아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종교가 계속되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홍수가 사라지면 여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필요가 없어져서 종교의 힘은 급감하게 된다.
==홍수를 조절할 능력을 갖추게 될 나라가 미래의 초강대국이 될 이유==
===홍수를 조절할 능력을 갖추게 될 나라가 미래의 초강대국이 될 이유에 대한 개관===
과학의 발달로 홍수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해졌다.
홍수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아내는 식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홍수의 발생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홍수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홍수에 대비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하다.
만약 과학이 발달하여 홍수의 발생 억제 등이 가능해서 홍수가 사라지게 되면 그렇게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나라가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홍수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신무기를 만들어서 타국을 위협할수 있기 때문이다.
===홍수를 기반으로 한 무기를 갖추게 된다===
홍수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해져서 그것을 기반으로 한 신무기를 만들어내면 핵무기를 능가하는 무기가 된다.
그 무기를 만들어낸 나라는 세계 모든 나라를 지배하는 게 가능해져서 초강대국이 된다.
===외국들이 자국에 따르지 않을때 그 무기로 위협할수 있다===
외국들이 자국에 따르지 않으면 그 나라의 영토에 홍수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하여 자국에 굴복하게 할수 있다.
== 홍수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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