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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줄: 마법을 부리는 사람을 '''마법사'''(魔法師)라고 하는데, 동서양 모두 마법사들에 대해 비슷한 인식을 지니고 있다. 동양의 [[주술사]], [[도사]], [[신선]] 등이나 서양의 [[마법사 (판타지)\|마법사]], [[마녀]], [[요술사]] 등은 주문을 외우고 불가사의한 일들을 하며 지팡이나 막대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마법에서 마술과 요술을 비교해야 하는 필요성==~~ ~~마술과 요술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마술 : 규모가 있는 장치나 도구, 솜씨가 동원되어서 무대 같은 넓은 연기 장소가 필요하다. 요술 : 규모가 작고 넓은 자리가 아니라도 손재주 하나만으로 해 보일 수 있는 속임수의 재주이다. ~~이 마술과 요술은 마법에서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법에서 마법에서 특히 마술과 요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야 한다.~~ == 동아시아 ==

마법: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