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두 판 사이의 차이

국군의 날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다는 헌법정신을 따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복군을 처음 만든 9월 17일(1940년)로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며, 실제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안이 여러두 차례에 걸쳐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모두 무산되었다<ref>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026123</ref><ref>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S0X6H1Y2X2G0H1S7P0T9E5X7X7F5R6</ref>. 기타, 청산리 대첩 발발일인 10월 21일(1920년) 혹은 13도 창의군이 한성 탈환 작전을 개시한 날인 1월 30일(1908년)로 하자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