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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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
1997년 4월 3일 이태원 햄버거 가게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증언 자료와 자료 조사, 검증을 영화화했다. 다만 인물, 구성, 묘사는 허구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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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학생이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목을 7번, 가슴을 두 번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용의자는 CID (미 육군 범죄 수사 사령부)가 신​​병을 확보 한 피어슨과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으며 출두한 알렉스. 검찰의 조사에 대해 피어슨은 알렉스가, 알렉스는 피어슨이 사람을 죽였다고 진술한다.
 
알렉스의 애매한 진술에 대해 피어슨의 진술은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높다. 피어슨에도 확실하게 검찰은 CID의 결론을 뒤집고 알렉스를 살인 혐의로 기소 피어슨 흉기 소지 및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한다.
 
재판이 시작 알렉스의 증언에 모순이 발견된다. 또한 알렉스에서 남자의 목을 찔러 들었다 친구가 증언대에 선다. 그리하여 알렉스에게 무기 징역형이 내려 피어슨은 1 년에서 1 년반의 징역형이 내려진다. 그러나 상고 한 알렉스는 증거 불충분 무죄 판결을 받았다 피어슨 또한 사면에 의해 석방된다. 범인 부재인 채 사건의 재판은 결심한다.
 
== 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