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표시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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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윈도우]]에서 작업 표시줄의 기본 위치는 화면 맨 아래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시작 메뉴''', '''빠른 실행''', '''작업 표시줄 버튼''', '''알림 영역'''(시스템 트레이, {{문화어|체계서고, 통지구역}})으로 되어 있다.<ref>알림 영역은 대개 시스템 트레이(system tray) 또는 systray로 일컫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은 이는 잘못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윈도우의 "systray"에 대한 참조들은 윈도우 95를 위해 계획된 가공의 기능이지만 작업 표시줄로 끝내 대체되었다. 그와 동시에, 시스템 트레이라는 구문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의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으며 거의가 개발자들이 쓴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url=http://blogs.msdn.com/jensenh/archive/2006/08/22/711808.aspx
|제목= Jensen Harris: An Office User Interface Blog : Giving You Fi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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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실행''': [[인터넷 익스플로러]] 4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응용 프로그램들의 바로 가기 아이콘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기본 항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나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바로 가기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영역 안의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한 번 클릭하면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 항목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윈도우 XP]]에서는 이 기능이 기본적으로 꺼져 있지만, 속성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 7]]버전부터는 더 이상 빠른 실행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 '''작업 표시줄 단추''':
* '''알림 영역''': 작업 표시줄의 마지막 부분이다. 시스템 트레이로도 알려져 있다. 주로 상태를 알리는 것을 포함하지만, [[윈앰프]]와 같은 일부 프로그램들이 최소화될 때 그 곳에 상주한다. 기본적으로 시계가 이 곳에 위치하며, 응용 프로그램들이 사용자에게 작업 상태나 이벤트를 알려 주기 위해 알림 영역에 아이콘을 하나 이상 놓을 수 있다. 이를테면, 어떠한 응용 프로그램은 프린터 아이콘을 상태 표시줄에 놓음으로써 인쇄 작업이 진행 중임을 표시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응용 프로그램이 여러 화면 해상도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에서 사용자는 어떠한 아이콘을 계속 보여 주게 하거나 일정한 시간 동안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시계가 알림 영역에 표시되지만, [[작업 표시줄 시계 치환]]이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윈도우 XP 작업 표시줄의 기본 시계를 기능이 많은 다른 시계로 바꾸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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