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연습장/토론/보존문서1: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보존}}
== 안내문 ==
안내문을 틀에 넣지 않고 그대로 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안내문에 사용하는 문법도 초보자들에게는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Masoris|마소리스]] 2006년 9월 20일 (목) 15:55 (KST)
: 안내문에 있는 문법은 이미 간단한 편집 도움말에서도 쓰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틀이 따로 있는 이유는 모래상자에서 안내문이 지워졌을 때 살리기 좋도록 만드려는 게 목적이기도 하고요.
(영문판 같은 경우 봇들이 돌아다니면서 일정 시간마다 모래상자를 초기화합니다.)
--{{사용자:토끼군/sig}} 2006년 9월 20일 (목) 16:19 (KST)
 
== '모래상자'라는 명칭 ==
괜히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모래상자'라는 명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으면 합니다.
 
제가 괜히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래상자'라는 명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으면 합니다. 'sandbox'를 그냥 한국어로 '모래상자'라고 번역하면, 영어단어 'sandbox'가 가진 원래 의미(아이들이 다른 곳 어지르지 않고 놀 수 있는 격리된 공간)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과문한 탓인지 주위에서 모래상자를 구입해서 아이들이 놀 수 있게 해주는 부모도 본적이 없고요..
'sandbox'를 의역해서 '연습장' 정도로 명칭을 바꾸면 그 의미가 좀더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 [[사용자:Crypto|crypto]] 2006년 9월 30일 (일) 17:52 (KST)
 
:비슷한 논의가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7월#위키백과:모래상자 문서 이름에 대해서.]]에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사용자:Klutzy|Klutzy]] 2007년 8월 23일 (목) 18:28 (KST)
"연습장/토론/보존문서1"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