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199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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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7,000만 원
|연봉 = 7,500만 원 (2015년)
|경력 = <nowiki></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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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라운드(전체 36순위) 지명을 받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으나 [[2011년]]까지 1군에 오르지 못했다. [[류현진]]이 2이닝 8실점하며 무너졌던 [[2012년]] [[7월 18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군에 데뷔했으나, 2이닝 1K 1볼넷 3실점(3자책)하며 평균자책 13.50을 기록하고, 경기를 마친 후 2군에 내려가 시즌을 마감했다. [[김응용]] 감독 부임 이후 1군에서 기회를 잡기 시작했지만, [[2013년]]에는 승리, 세이브, 홀드 없이 3패에 그쳤다.
 
[[2014년]] [[5월 9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7⅓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붙박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태양은 성장 비결에 대해 우상은 한화의 [[정민철]] 투수코치라고 하며, "[[한용덕]]·[[송진우 (야구인)|송진우]]·[[정민철]] 투수코치님들이 지금의 나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1군에서 선발로 확실하게 자리잡아 [[여수시]]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를 야구장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48802 '한화의 SUN' 이태양, 그가 말하는 3가지 성장비결]《OSEN》, 이상학, 2014년 5월 11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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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명단}}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토막글|야구인}}
 
[[분류:1990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