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이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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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19세기 ===
혼돈 이론의 시작은 1900년대에까지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앙리 푸앵카레]]는 1880년대에 [[삼체 문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비주기성이면서도 영원히 증가하지도, 또한 고정점에 도달하지도 않는 궤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자크 아다마르]]는 1898년에 종수 2의 [[리만 곡면]] 위의 [[측지선]]을 연구하면서, 이 동역학계가 (현대적인 용어로) 양의 랴푸노프 지수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20세기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