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공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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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공왕의 치세의 종말과 더불어 중대(中代) 신라는 끝나며, 신라를 왕위(王位) 투쟁과 호족의 난립으로 엉망이 되는, 끝없는 혼돈으로 몰아넣게 되는 하대(下代) 신라가 시작된다.
 
김지정의 난을 진압한 [[김양상]]이 무열왕계를 왕으로 세우지 않고 스스로 즉위하여 [[선덕왕]]이 되었다. 김양산은김양상은 사다함의 증손으로 내물왕의 10세손이라고 한다.
 
== 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