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국문화원 폭발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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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령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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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철군(17,대구영남고1년)이 현장에서 숨지고 대구중부경찰서 삼덕파출소 김철호순경(25)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언론은 [[1983년]] 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은 북한이 한·미간의 외교 분쟁을 노리고 행한 테러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1983년 12월 8일 대간첩 대책본부는 다대포 해안에서 생포된 진충남과 이상규 등 2명을 생포, 미 문화원 폭파사건은 북한에서 배후 조종한 소행이라고 발표했다.
 
※'허병철 애국정신 선양비' 1984.4월 두류공원 두류도서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8 ) 입구방면에 조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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