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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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사업''': 자유경제원은 다양한 사회 감시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시장경제]]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정모니터, 방송모니터, 언론모니터, 사법모니터, 정부모니터, NGO모니터, 인물모니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네트워크 사업''': 자유경제원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경제칼럼 공모전, 시민논객, 성공발전소, CFE 홍보대사, FM 챌린저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교육 사업''': 자유경제원은 우리 사회의 각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시장경제강좌, 공직자 이코데미아, 교사 이코데미아, Freshman 이코데미아, 열린사회포럼, 저널리즘 스쿨, 성공 스쿨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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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출판 사업''': 자유경제원은 우리 사회에 [[자유주의]]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 전문 서적 및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유주의 시리즈, NGO 시리즈, 단행본 시리즈, 시장경제저널 등을 발간하고 있다
 
* '''뉴미디어 사업''': 자유경제원은 우리 사회에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영상컨텐츠를 제작, 방송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슈IN, 주간뉴스, 좌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자유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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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은 토론회, 포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회는 [[자유주의]] 관점에서 사회현안에 대해서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토론회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토론회 등 다양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포럼은 기업가 연구회, 예술포럼 등 여러가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자유주의]]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책이 출판되었을 때 진행된다. '피케티 21세기 자본론 바로읽기', '나는 왜 자유주의자가 되었나?', '차라리 죽지 그래' 등 여러 서적들에 대한 북콘서트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