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카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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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명한 작가인 Sherman Alexie는 "작은나무는 분명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작은나무는 분명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이 책이 한 백인 우월주의자의 죄책감이 담긴 로맨틱한 속죄는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저는 이 소설은 백인지상주의자의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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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로키안 네이션의 멤버는 "고결한 야만인의 인종차별적인 자만"이라고 평하였다.
 
# 또한 미 도서관 협회의 의장은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프로에서 이 책을 추천했을 때 "저자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미국 원주민들에 대한 틀에박힌 고정관념 적인 이미지만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사용했을 뿐인, 지나치게 단순한 플롯으로 유명한 이 소설을 언급한 오프라에 놀랐다"고 말했었다.(by wikipedia.com)
(by wikipedia.com)
 
== 소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