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육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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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사공파(巡察使公派)는 육비(陸埤)의 아들 애(涯)가 참판(參判)을 지냈으며, 그의 두 아들 부사 육지와 참봉(參奉) 육헌(陸軒)의 대(代)에서 다시 두 파로 갈라졌다.
 
낭장공파(郎將公派)는 조선 명종(明宗) 때 장사랑(將士郞)을 지낸 육한종(陸漢宗)과 선조(宣祖) 때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역임한 육붕(陸鵬)이 대표적이며, 숙종(肅宗) 때 학자 육홍(陸鴻)은 문장(文章)과 덕행(德行)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저서(著書)로 「석정유고(石亭遺稿)」를 남겼다.<ref>[http://www.jokbo.re.kr/book/index.html?fnkey=12451427 부천족보전문도서관]</ref>
 
* [[육대춘]](陸大春) :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건중(建中). [[조선 명종]] 1년(1546년)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로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은 첨정(僉正), 도승지(都承旨)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