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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가 완전히 멸망한 이후에, 남명을 인정하지 않은 청나라의 황제인 [[건륭제]]는 시호를 '''공민혜황제'''(恭閔惠皇帝)로 추증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건문제'''(建文帝)로 통용한다.
 
== 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