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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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한정이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 허위 이력을 기재한 것이 드러나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이자, 창조한국당과 각각 비례대표 3,4번인 유원일, 선경식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2008년 12월 11일 승소<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427149|제목=이무영·이한정 18대 총선 첫 의원직 상실…떨고있는 금배지들|출판사=뉴시스|저자=허겸|날짜=2008-12-12}}</ref> 하여 15일 당선자로 결정<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2072130|제목=선관위, 유원일 씨 비례대표 의석승계 결정|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김진오|날짜=2008-12-15}}</ref> 되었다. 이후 2010년 12월 9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에 반발해 당시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 당 대표였던 [[안상수]]에게 "4대강사업의 찬반을 국민에게 묻자"며 양자 모두 의원직을 사퇴하고 [[의왕과천]] 지역구에서 보궐선거를 치룰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으나 [[안상수]] 의원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ref>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97567</ref> 이에 유원일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이유는 야당이 야당 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며, "국회의장에게 사퇴서 수리를 계속 요구 하였으나 의원직 사퇴서 제출 후 1년 이상 수리하지 않았다.
 
2012년 1월 25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창조한국당을 탈당했다. 2010년 12월 제출한 사퇴서가 처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사퇴가 이루어졌다.
 
==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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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비례대표 창조한국당}}
{{생애|1957|}}
 
 
[[분류:1957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무안군 출신]]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