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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찬'''(河瑾燦, [[1931년]] [[10월 21일]] ~ [[2007년]] [[11월 25일]])은 [[한국]]의 [[소설|소설가]]이다. 본관은 [[진주 하씨|진주]](晉州)이고 호는 동학(東鶴)이다.
 
[[경상북도]] [[영천시|영천]]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교|전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토목학과 중퇴하였다. [[1957년]]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수난 2대》가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그의 작품은 역사적 현실에 대한 투철한 작가 정신이 작용하여 1960년대 이후 몇 편의 문제작을 내었다. 1959년 교육주보, 교육자료사 기자를 지냈다. 주요 단편으로 《[[수난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 종이 수염》 《왕릉(王陵)과 주둔군》 《삼각의 집》 등이 있다.
 
하근찬(河瑾燦, 1931년 10월 21일 ~ 2007년 11월 25일)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진주(晉州)이고 호는 동학(東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