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정체성 장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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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결여 문제로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 자신이 복수의 인격으로 행동하는 장애이다.
통계상
의학다운 근거를 이용해 따져보면, 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실제로 인격이 여러 개 있어 그 인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정신 상태 일부가 육체를 장악하는 증상이다. 그것에 따라 다중인격이라는 명칭을 [[1994년]]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변경했다. 고대를 위시해 과거에는 이것이 귀신에 의한 작용이라고 잘못 판단해 빙의라고 표현했다. 그것이 질병으로서 나타난 것인지 확인하는 데는 평균 7년 정도가 걸리고 [[최면]]을 가장 유효한 치료법으로 간주한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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