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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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 지점 ==
[[전라북도]] 내에는 67개 지점이 있으며 주로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에 집중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에는 12개 지점(서울지점, 테헤란로지점, 여의도지점, 강남대로지점, 잠실지점, 마포지점, 성북지점, 신도림지점, 대치지점, 천호동지점, 이수지점, 반포지점), [[인천광역시]]에는 4개 지점(구월지점, 논현지점, 부평지점, 연수지점), [[대전광역시]]에 7개 지점(대전지점, 유성지점, 대덕테크노밸리지점, 둔산지점, 노은지점, 은행동지점, 가수원지점), [[세종특별자치시]]에는 1개 지점 (세종첫마을지점)이 있다.
 
=== 수도권/충청권 지점 확대 ===
전북은행의 수도권/충청권 지점이 영남권의 [[지방은행]]들보다 많은 이유는 [[전라북도]] 지역이 건설업 외에는 별다른 산업 기반이 없고, 부동산 침체로 인해 [[전라북도]] 지역에서 대출 업무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전라북도]]권 지역과는 달리 수도권/충청권은 예금 업무보다는 부동산 담보 대출 등 대출 업무를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시중 은행들에 비해 낮은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21&newsid=01249686599698168&DCD=A00102&OutLnkChk=Y 호남권 두 지방 은행의 이유 있는 상경] 이데일리 2012-10-30</ref>
 
하지만 이들 중 점외에 ATM이 설치되어 있는 [[전라북도]] 지역 이외 지점은 서울지점, 여의도지점, 테헤란로지점, 대전지점, 대덕테크노지점, 유성지점밖에 없고 인천이나 세종에서는 아예 점외에서 ATM을 사용할 수 없다. 이와는 별도로, [[대전복합터미널]]에 설치되어 있는 롯데ATM 2대가 전북은행과 제휴되어 있다.
 
== 주요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