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이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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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떤 것은 1/108이 되는데(A=3/4, B=2/9, C=1/27차원), 1의 1승X2(1+1)의 2승X3(1+1+1)의 3승=108으로 1차원부터 3차원까지의 초대칭(내포)을 모두 관계한 총 차원에서 어떤 것(성질)이 된다.
 
이것은 실험적이고 이론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보아 전체성과 그 개체성의 총합은 모든 물리학 이론이 나타내는 것의 총합과 같다는 것이다. 시간은 상대성 이론의 4개 차원 중 3개 차원을 선택하는 조합의 수가 다시 4가 되고 이것 중 3개를 뽑는 조합... 이 반복되는 변화를 말하며 이것이 존재이다. 위의 평행 우주는 9개 차원 중 2개를 선택하는 조합에서 나오는 다양성(다중우주)을 말하는 것이다. 즉, 입자나 종의 다양성이 실재하는 본질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평행우주는 전체성이 개체에 내포되어 있으므로 각 원소는 우주를 반영한다. 따라서 관찰자, 대상, 관계로 이루어지는 3개를 뽑는 조합(정반합)이 원소-우주에서 내포<math>3^3</math>되며, 총 27개이다. 우리 우주는 그 중 1개로 원자 실존적 우주이며 약 4% 총질량을 차지한다. 즉, 27개의27(보손 끈 이론의 총 차원+보손)개의 평행우주가 총우주 질량을 결정한다.
 
== 대통일이론(Grand Unified Theory, G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