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스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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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누스의 치세에 유명한 장군 [[니케포루스 2세|니케포루스 포카스]]는 960년부터 대군을 이끌고 [[크레타]]를 상륙 공격하여 9개월에 걸친 공방전 끝네 칸디아를 수복하고 크레타의 비잔티움 영토를 회복했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와 개선한 이후 포카스는 곧바로 그는 동부전선으로 보내져 962년에 [[킬리키아]]와 [[알레포]]를 수복하였다.
 
로마누스는 [[963년]] [[3월 15일]]에 갑자기 죽었는데 황후 테오파노가 독살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의 아들 [[바실리우스 2세|바실리우스]]와 콘스탄티누스는[[콘스탄티누스 8세|콘스탄티누스]]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섭정단이 구성되었고 브링가스와 황후, 니케포루스의 권력투쟁 끝에 니케포루스가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