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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未來)는 [[과거]]{{.cw}}[[현재]]{{.cw}}[[미래]]의 [[삼세]](三世) 중 하나로, 어떤 [[법 (불교)|법]](法)이 아직 이미 생겨나지 않은 것이다. 불교에서는 [[시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잠깐도 정지하지 않고, 생기면 반드시 멸하는 [[유위법]](有爲法: 현상계의 사물)에 의지하여 가설적 존재로서의 [[시간]]을 세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82%BC%EC%84%B8&rowno=5 三世(삼세)]". 2012년 8월 30일에 확인}}{{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35-36 / 1397]}}
 
2. '''미래'''(未來)는 '''미래의 것''' 또는 '''미래의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 (11품류)|과거]](過去){{.cw}}'''미래'''(未來){{.cw}}[[현재 (11품류)|현재]](現在){{.cw}}[[내 (11품류)|내]](內){{.cw}}[[외 (11품류)|외]](外){{.cw}}[[추 (11품류)|추]](麤){{.cw}}[[세 (11품류)|세]](細){{.cw}}[[열 (11품류)|열]](劣){{.cw}}[[승 (11품류)|승]](勝){{.cw}}[[원 (11품류)|원]](遠){{.cw}}[[근 (11품류)|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nowrap|'미래'}}를 말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권. p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4c14 T29n1558_p0004c14 - T29n1558_p0005a02]. 11품류(十一品類)|quoteps=<br>"論曰。諸有為法和合聚義是蘊義。如契經言。諸所有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劣若勝。若遠若近。如是一切略為一聚。說名色蘊。由此聚義蘊義得成。於此經中。無常已滅名過去。若未已生名未來。已生未謝名現在。自身名內。所餘名外。或約處辯。有對名麤。無對名細。或相待立。若言相待。麤細不成。此難不然。所待異故。待彼為麤未嘗為細。待彼為細未嘗為麤。猶如父子苦集諦等染污名劣。不染名勝。去來名遠。現在名近。乃至識蘊應知亦然。而有差別。謂依五根名麤。唯依意根名細。或約地辯。毘婆沙師所說如是。大德法救復作是言。五根所取名麤色。所餘名細色。非可意者名劣色。所餘名勝色。不可見處名遠色。在可見處名近色。過去等色如自名顯受等亦然。隨所依力應知遠近麤細同前。"}}{{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35-37 / 1397]. 11품류(十一品類)|quoteps=<br>"논하여 말하겠다. 온갖 유위법의 화합·적취(積聚, rāśi)의 뜻, 이것이 바로 '온(skandha)'의 뜻이니, 계경에서 말하고 있는 바와 같다. 즉 "존재하는 모든 색으로서 혹은 과거의 것이거나, 혹은 현재의 것이거나, 혹은 미래의 것이거나, 혹은 내적인 것이거나, 혹은 외적인 것이거나, 혹은 거친 것이거나, 혹은 미세한 것이거나, 혹은 저열한 것이거나, 혹은 수승한 것이거나, 혹은 멀리 있는 것이거나, 혹은 가까이 있는 것, 이와 같은 일체의 것을 간추려 하나의 무더기[一聚]로 삼은 것을 설하여 '온'이라고 이름한다"고 하였으니, 이 같은 사실에 따라 적취의 뜻은 온의 뜻이 될 수 있는 것이다.
<br>그리고 이 경의 내용 중에서 무상하여 이미 멸한 색을 일컬어 '과거의 것'이라고 하였고, 아직 이미 생겨나지 않은 색을 일컬어 '미래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미 생겨났지만 아직 낙사(落謝)하지 않은 색을 일컬어 '현재의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기의 소의신을 '내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으며, 그 밖의 색을 '외적인 것'이라고 이름하였는데, 혹 어떤 경우 처(處)에 근거하여 분별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69)</sup> 또한 유대색(有對色)을 일컬어 '거친 것'이라고 하였으며, 무대색(無對色)를 일컬어 '미세한 것'이라고 하였는데,<sup style="color: blue">70)</sup> 혹 어떤 경우 상대적(相待的)인 관점에 따라 설정하기도 한다.<sup style="color: blue">71)</sup>
<br>만약 '상대적인 관점에 따라'라고 말한다면, 거친 것과 미세한 것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sup style="color: blue">72)</sup>
<br><sup style="color: blue">74)</sup> 수(受) 등의 법은 처소가 없기 때문에 바로 원근을 분별할 수 없으며, 다만 그것들의 소의가 미치는 힘에 따라 원근을 분별할 수 있을 뿐이다."}}
 
아직 생겨나지 않은 [[색 (불교)|색]]{{.cw}}[[수 (마음작용)|수]]{{.cw}}[[상 (마음작용)|상]]{{.cw}}[[행 (불교)|행]] 또는 [[식 (불교)|식]]을 뜻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4c18 T29n1558_p0004c18 - T29n1558_p0004c19]. 미래(未來: 미래의 것)|quoteps=<br>"若未已生名未來。"}}{{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35 35-36 / 1397]. 미래(未來: 미래의 것)|quoteps=<br>"아직 이미 생겨나지 않은 색을 일컬어 '미래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미리혹과 미사혹==
{{참고|5부 (불교)|4번뇌}}
 
'''미리혹'''(迷理惑)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이치 (불교)|이치]][理]에 미혹한 번뇌'로, '''이지적인 번뇌'''(理智的인 煩惱: [[이성]] 즉 [[견해 (불교)|견해]]에 관련된 번뇌)를 말한다. 이에 대해 [[현상의 사물]]의 참된 모습[實相]을 알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번뇌]]를 '''미사혹'''(迷事惑)이라 하며, [[미사혹]]은 '''정의적인 번뇌'''(情意的인 煩惱: [[마음 (불교)|마음]]에 관련된 번뇌, [[감정]]과 [[의지 (불교)|의지]]에 관련된 번뇌)이다. [[미리혹]]을 [[견도]](見道)에 의해 끊어지는 [[번뇌]]라고 하여 '''견혹'''(見惑)이라고 하고 [[미사혹]]을 [[수도 (불교)|수도]](修道)에 의해 끊어지는 [[번뇌]]라고 하여 '''수혹'''(修惑) 또는 '''사혹'''(思惑)이라고도 한다. [[미리혹]]{{.cw}}[[미사혹]]이라는 낱말보다는 [[견혹]]{{.cw}}[[수혹]]이라는 낱말이 더 흔히 사용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AF%B8%EB%A6%AC%ED%98%B9&rowno=1 迷理惑(미리혹)]". 2013년 2월 7일에 확인|quoteps=<br>"迷理惑(미리혹): 2혹(惑)의 하나. 견혹(見惑)을 말한다. 세간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한데서 일어나는 정(情)ㆍ의(意)의 미(迷)인 미사혹(迷事惑)에 대하여, 4제(諦)의 진리에 미한 지적(智的)인 미(迷)."}}{{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AF%B8%EC%82%AC%ED%98%B9&rowno=1 迷事惑(미사혹)]". 2013년 2월 7일에 확인|quoteps=<br>"迷事惑(미사혹): 2혹(惑)의 하나. 수혹(修惑)을 말한다. 미리(迷理)의 혹인 우주의 진리를 알지 못해서 일어나는 지적(智的)인 미(迷)에 대하여, 삼라만상의 상(相)에 미하여 일어나는 번뇌."}}{{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2월 7일에 확인|quoteps=<br>"見惑: 見道所斷惑(梵 darśana-mārga-prahātavyānuśaya)之略稱。又作見煩惱、見障、見一處住地。指在見道時所斷滅之惑。修道時所斷滅之惑,則稱修惑(或思惑)。俱舍宗以執迷於四諦理之迷理惑為見惑,執迷於現象事物之迷事惑為修惑。唯識宗以見惑為後天之煩惱,稱為分別起,係因邪師或邪教等誘導,而於心上生起者;修惑為與生俱來,而自然產生之先天性煩惱,稱為俱生起(表一)。此外,以見思二惑為空觀能斷之煩惱,故天台宗立此二惑,而與塵沙惑、無明惑並稱三惑。其中,見思惑因對三界內之事物而起,能招感三界之生死(即迷的生存),故稱界內惑。並以其共通三乘所斷之煩惱,故亦稱通惑。<br>
 (一)據小乘俱舍宗,見惑凡八十八種,稱為見惑八十八使(表二)。即見道所滅之根本煩惱有五利使(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五鈍使(貪、瞋、癡、慢、疑)等十惑。於見道觀三界之各四諦,其所斷之見惑各各不同,即於欲界苦諦所斷有十使;集、滅二諦所斷各有七使(除五利使中之身見、邊見、戒禁取見);道諦所斷有八使(除五利使中之身見、邊見),共斷三十二使。於色界、無色界各四諦所斷皆如欲界,然各諦之下又除瞋使,故各斷二十八使。色界、無色界共計斷五十六使,故三界共計斷八十八使。復次,十惑中,小乘以貪、瞋、癡、慢四者通於見修二道所斷,疑與五見,則唯為見所斷,說修惑有八十一種,稱為修惑八十一品(表三)。即修道時所滅之根本煩惱計有十種,在欲界有貪、瞋、癡、慢,在色界、無色界各有貪、癡、慢。若以此十種配合九地,更依煩惱之強弱來分,則由上上品至下下品九種,共為八十一品。見惑八十八使與十種修惑,合稱九十八隨眠。<br>
 (二)大乘唯識宗以十惑中之貪、瞋、癡、慢、身見、邊見六者通於見修二道所斷,其餘四者唯為見所斷,而說見惑有一一二種,即欲界之四諦下各有貪、瞋、癡、慢、疑、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等十惑,共為四十惑;色界、無色界各四諦下各除瞋,而為九惑,合為七十二惑,故三界合計一一二惑。修惑有十六種,即於欲界有貪、瞋、癡、慢、身見、邊見等六惑;色界、無色界則各除瞋而為五惑,合為十惑,三界合計十六惑。見思二種,總計共有一二八根本煩惱(表四)。〔俱舍論卷十九、成唯識論卷六、雜阿毘曇心論卷四、瑜伽師地論卷八十六、阿毘達磨順正理論卷六十五、成唯識論述記卷六下、成唯識論了義燈卷五末、摩訶止觀卷五下、俱舍論光記卷十九〕(參閱「九十八隨眠」126、「見道」3000、「修惑」4047)"}}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는, 후천적으로 습득된 번뇌인 '''[[분별기]]'''(分別起) [[번뇌]]가 [[견혹]] 즉 [[미리혹]]에 해당되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번뇌]]인 '''[[구생기]]'''(俱生起) [[번뇌]]가 [[수혹]] 즉 [[미사혹]]에 해당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2월 7일에 확인}}
 
[[98수면]](九十八隨眠) 또는 [[98근본번뇌]] 가운데 [[욕계]]의 [[탐 (근본번뇌)|탐]](貪){{.cw}}[[진 (근본번뇌)|진]](貪){{.cw}}[[만 (근본번뇌)|만]](慢){{.cw}}[[치 (근본번뇌)|치]](癡), [[색계]]의 [[탐 (근본번뇌)|탐]](貪){{.cw}}[[만 (근본번뇌)|만]](慢){{.cw}}[[치 (근본번뇌)|치]](癡), [[무색계]]의 [[탐 (근본번뇌)|탐]](貪){{.cw}}[[만 (근본번뇌)|만]](慢){{.cw}}[[치 (근본번뇌)|치]](癡)의 10가지 [[근본번뇌]]가 [[미사혹]]{{.cw}}[[수혹]]{{.cw}}[[사혹]] 또는 [[구생기]]에 해당한다. 나머지 [[88수면]] 또는 [[88근본번뇌]]는 [[미리혹]]{{.cw}}[[견혹]] 또는 [[분별기]]에 해당한다.{{sfn|곽철환|2003|loc="[http://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7392&categoryId=1885 구십팔수면(九十八隨眠)]". 2013년 3월 18일에 확인|quoteps=<br>"구십팔수면(九十八隨眠):
수면(隨眠)은 번뇌를 뜻함. 견도(見道)에서 끊는 88번뇌와 수도(修道)에서 끊는 10번뇌를 통틀어 일컬음. 견도에서 끊는 견혹(見惑)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의(疑)가 있는데, 이를 삼계(三界) 각각에 사제를 적용시키면 욕계의 고제에서 끊는 번뇌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 의(疑)의 10번뇌, 집제에서 끊는 번뇌에는 위의 10번뇌 가운데 유신견과 변집견과 계금취견을 제외한 7번뇌, 멸제도 집제와 마찬가지로 7번뇌, 도제에서 끊는 번뇌에는 유신견과 변집견을 제외한 8번뇌이므로 합계 32번뇌. 또 색계에서는 욕계의 사제 각각에 진(瞋)이 제외되므로 고제에 9번뇌, 집제에 6번뇌, 멸제에 6번뇌, 도제에 7번뇌, 합계 28번뇌. 무색계도 색계와 마찬가지로 28번뇌. 따라서 삼계의 견혹은 88번뇌. 그리고 수도에서 끊는 수혹(修惑)은 욕계에 탐(貪)·진(瞋)·치(癡)·만(慢), 색계와 무색계에서는 각각 탐(貪)·치(癡)·만(慢)이므로 10번뇌.
<br>동의어: 구십팔사"}}{{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A%B5%AC%EC%8B%AD%ED%8C%94%EC%88%98%EB%A9%B4&rowno=1 九十八隨眠(구십팔수면)]". 2013년 3월 18일에 확인|quoteps=<br>"九十八隨眠(구십팔수면):
또는 98사(使). 수면은 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는 항상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마음을 혼미케 하나, 그 작용은 미세(微細)하여 알기 어려우므로 이같이 말함. 98이라 함은 온갖 번뇌의 근본인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ㆍ의(疑)ㆍ신견(身見)ㆍ변견(邊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의 10수면을 3계(界) 5부(部)에 배당한 것. 곧 욕계의 고제(苦諦) 아래 10종, 집제(集諦)ㆍ멸제(滅諦) 아래 각기 7종(10수면에서 신견ㆍ변견ㆍ계금취견을 제함), 도제(道諦) 아래 8종(10수면에서 신견ㆍ변견을 제함)과, 욕계의 수도(修道) 아래 4종(탐ㆍ진ㆍ만ㆍ의)을 합하여 욕계에 36종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는 진(瞋)이 없으므로 5부에서 이를 제하면 각 31종이 있다. 색계 31ㆍ무색계 31ㆍ욕계 36을 합하면 98종이 된다. 이 98수면은 곧 견혹(見惑) 88과 수혹(修惑) 10과를 합한 것. 5부는 고ㆍ집ㆍ멸ㆍ도의 4제와 수도. ⇒구십팔사(九十八使)"}}{{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816&DTITLE=%A4E%A4Q%A4K%C0H%AFv 九十八隨眠]". 2013년 3월 18일에 확인|quoteps=<br>"九十八隨眠:
 又作九十八使。隨眠,煩惱之異稱。煩惱常隨逐於人,故稱隨;其狀體幽微難知,如眠性,故稱為眠。九十八者,小乘俱舍宗所立見、思(修)二惑之總數。其中,見惑有八十八隨眠,修惑有十隨眠。此乃以貪、瞋、癡、慢、疑、身、邊、邪、取、戒等十隨眠,配於三界五部,即欲界見苦所斷之十種、見集所斷七種、見滅所斷七種、見道所斷八種及欲界修惑所斷之四種,共為三十六種,又色、無色界於五部各有三十一種,合為九十八種。〔阿毘達磨發智論卷五、大毘婆沙論卷四十六、俱舍論卷十九〕 p126"}}{{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1794/%E4%B9%9D%E5%8D%81%E5%85%AB%E9%9A%A8%E7%9C%A0 九十八隨眠:]". 2013년 3월 18일에 확인|quoteps=<br>"九十八隨眠: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Buddhistdoor
<br>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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