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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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한화 이글스]] 시절에는 [[김성근]] 감독이 '재미있는 투수' 로 평가하여 '우완 정통파 우완 유망주 투수'로써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 [[롯데 자이언츠]] 시절 ==
[[2015년]] [[12월]] [[9일]] [[롯데 자이언츠]]에서 FA로 풀린 후 [[한화]]로 [[FA이글스]]자격으로 이적한 투수 [[심수창]]의 보상선수로서보상 선수로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 이적하였다.
 
다만, 이 무렵 [[롯데 자이언츠]]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FA로 풀린 투수 [[손승락]]을 영입하게 되었는데, 보상선수 지명 후 KBO에 이적이 공시되기까지 2~3일 동안 본 소속 팀이 유지된다는 점을 간파한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서 회의 끝에 [[2015년]] [[12월 10일]] [[넥센 히어로즈]]에 보호선수 명단을 넘겼고, 다음 날인 [[12월 11일]]에 박한길의 이적이 공시되었다. 따라서 박한길은 롯데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넥센 히어로즈]]에 명단을 넘긴 [[12월 10일]] 기준으로 한화 소속으로 인정받아 자동으로 보호되었다. 2011 시즌 후 [[임훈]]의 보상선수 리턴 픽 때문에 [[넥센 히어로즈]]에서도 박한길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12월 10일]] 기준으로 롯데 소속으로 된 선수를 지명하라는 KBO의 유권 해석에 따라 보상금 15억 9,000만 원만 받아 갔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32389 넥센은 사실 ‘손승락 보상선수’로 박한길 원했다] - 스포츠동아</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