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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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동안에 주는 그 역사상 2개의 최악의 재앙을 겪었다. [[1972년]] 선샤인 은광에서 지하 화재가 일어나 91명의 사망의 결과를 가져왔다. [[1976년]] 테턴 강에 놓인 테턴 댐이 무너졌다. 물의 10억의 갤런이 슈거 시티, 렉스버그와 몇몇의 스네이크 강 상류에 있는 다른 농장 공동체들을 휩쓸었다. 결과로 [[홍수]]는 최소 11명의 사망과 재산의 대략 40억 달러의 손해를 일으켰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아이다호 주의 광업과 벌목업이 중요성에서 쇠퇴하였다. 금속의 저가격과 줄어드는 광석 보존 구역들은 주의 몇몇의 은광과 [[몰리브덴]] 광산의 폐문을 일으켰다. 또한 그 시기에는 주의 자연적 환경을 보존하려는 주민과 그 자연적 자원들의 경제적 개발에 용기를 주려는 주민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그 자연적 자원들을 현명하게 사용이 지솢거으로지속적으로 주를 위하여 도전되었다.
 
1900년대 후반 동안에 아이다호 주의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였다. [[1970년]]과 [[1980년]] 사이에 인구가 32 퍼센트나 증가하여 학교, 도로와 하수 시스템들에 변형을 놓았다. [[1980년]]과 [[1990년]] 사이에 인구 비율이 7 퍼센트 만으로 서서히 자라났다. 그러나 [[1990년]]에서 [[2000년]]으로 증가의 비율은 28.5 퍼센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