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전자 1효소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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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전자 1효소설'''(一遺傳子一酵素說, {{llang|en|one gene one enzyme theory}})은 1941년에 [[조지 웰스 비들]]과 [[에드워드 로리 테이텀]]이 [[붉은빵곰팡이]]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전자]]가 [[효소]]의 합성에 관여한다는 이론이다.<ref name="HIGH TOP 생명 과학2">{{서적 인용|성1=손희도,배미정|제목=HIGH TOP 생명 과학2|출판사=두산동아|확인날짜=2016-01-12}}</ref> 이 이론은 유전자가 단백질 합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였으며 '''1유전자 1단백질설''', '''1유전자 1 폴리펩타이드설''' 로 발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