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Autofinance (토론 | 기여) |
|||
18번째 줄:
이 같은 얘기가 나올 때마다 LG측은 “경영권 승계는 시기상조”라며 광모씨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 자체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구 회장이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는 상황에서 자칫 ‘경영권 승계’ 얘기가 나오는 것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광모씨는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 금융팀에 입사,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본격적인 경영수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그 것. 하지만 곧바로 [[
한편 학업 와중에도 지분 매입은 계속돼 광모씨는 현재 구 회장의 뒤를 이어 (주)LG의 2대주주(친부 구본능 회장의 지분 포함 시)로 올라선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