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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섬'''(慶暹 , [[조선1562년]] ~ [[선조1620년]]은 [[조선]] 당시의중기의 문신이다.
자는본관은 퇴부[[청주 경씨|청주]](退夫淸州)이다.
자는 퇴부(退夫)이며 호는 삼휴자(三休子)·석촌(石村)·칠송(七松)이다.
[[1607년]] 통신사 부사로 정사 [[여우길]]과 함께 [[임진왜란]] 후 첫 사절로 일본에 다녀왔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의해 피납된 조선인들을 쇄환해 온 공로가 있다.
관직은 호조참판에 이르렀다.
 
[[분류:조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