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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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등'''(勲等)은 공훈에 대해 수여된 등급이다. [[일본]]에서는 [[율령제도]]가 나온 당시에는 ‘훈위’(勲位)라고 불렀으며, 훈1등부터 훈12등까지 12등급이 있었다. 또한 위계훈등처럼 서훈은 [[위계]]에 따라 이루어졌다.
 
[[대한제국]]에서도 [[1900년]] [[4월 17일]]에 《훈장조례》를 통해 훈등을 나누었다. 대한제국의 훈등은 대훈위, 훈, 공 3가지 종류로 구분되었으며, 훈과 공은 각각 1등부터 8등까지 나누어졌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5819 대한제국 훈장조례], 1900년 4월 17일 시행</ref>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