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해협: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번째 줄:
 
== 역사 ==
[[사할린]]이나 강 건너 연해주에는에는 [[아이누 민족|아이누]], [[니브흐족]], [[윌타족]] 등의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예부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은 사할린을 섬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644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지도에도 사할린은 섬으로 그려져 있다.
 
[[1644년]] 러시아 보야르코흐 부대는 아무르 강 하구 부근에 도착하였는데, 여기서 월동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여기에서 사할린 북서 해안을 탐색했고, 사할린이 섬이라는 것과 그 곳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