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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현대 진화 이론'''은 [[생물학]]의 여러 전공 분야에서 연구된 [[진화]]와 관련한 이론을 종합한 것으로, 오늘날 대다수의 생물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진화 이론이다.<ref>"The scientific consensus around evolution is overwhelming". "[http://www.nap.edu/openbook.php?record_id=6024&page=27#p200064869970027001. Retrieved September 24, 2009. Appendix: Frequently Asked Questions]" (php).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 Washington, DC: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999. p. 28. ISBN ISBN 0-309-06406-6.</ref> 현대 진화 이론은 [[찰스 다윈|다윈]]의 [[자연선택]]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멘델의 유전법칙]]의 발견, 20세기 초 [[집단유전학]]의 성과 등을 종합한 것으로 1936년부터 1947년까지 약 10여년에 걸쳐 형성되었다.<ref>Mayr, Ernst 2002. What evolution is. Weidenfeld & Nicolson, London. p270</ref>
 
1942년 [[줄리언 헉슬리|헉슬리]]가 《현대 진화 이론》<ref>Julian Huxley, Evolution: The Modern Synthesis, Allen & Unwin, London. (1942)</ref> 를 출판하여 현대 진화 이론이란 명칭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같은 주제로 [[로널드 피셔|피셔]],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도브잔스키]], [[존 버던 샌더슨 할데인|할데인]], [[시월 라이트|라이트]]와 같은 학자들이 저서를 출판하였다.
 
생물학의 각 분야가 매우 난해하다는 점과 주요 학파 간에 진화의 원인에 대한 견해가 달랐다는 점 때문에 현대 진화 이론의 종합은 매우 어렵고 혼란스러운 과정을 거쳐야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진화현상 자체가 관찰이 되기 시작하면서, 현대에는 증명된 과학이론으로서 존재하며, 현대 진화 이론에는 [[유전학]], [[세포학]], [[계통학]], [[식물학]], [[형태학 (생물학)|형태학]], [[생태학]], [[고생물학]] 등 생물학 전반에 걸친 학문 분야가 두루 망라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