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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에드워드 3세]]의 살아남은 아들 중 세 번째인 [[제1대 랭커스터 공작 존 곤트|초대 랭커스터 공작 존 곤트]]
같은 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정국에도 불구하고 리처드 2세가 아일랜드 방문을 하는 동안 반란의 기회를 엿보던 의회파가 봉기를 일으켰고, 그들은 랭커스터 영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려고 귀국한 헨리를 지도자로 옹립했다. 소식을 들은 리처드는 황급히 잉글랜드로 되돌아 왔으나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패전해버렸고, 리처드는 유폐된 상태에서 죽어버렸다. 이에 헨리는 스스로를 헨리 4세로 칭하며 왕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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